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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문화기타2026. 5. 17. 오후 12:16:41

부천 역습에 무너진 박태하 포항 감독 쓴소리 "무패 흐름 속 선수들 안일함... 결국 내 잘못" [부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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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포항 스틸러스가 부천FC와의 K리그1 경기에서 0-2로 패배하며 4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하고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박태하 감독은 선수들의 안일함을 지적하며 패배의 책임을 통감했습니다. 이 소식은 특정 기업의 주식 투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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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에 패배한 박태하(58)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선수들의 안일함을 지적했다. 포항은 17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원정에서 0-2로 완패했다. 4경기 무패(3승1무) 행진이 끝난 포항은 승점 22(6승4무5패)로 5위에 자리했다. 반면 부천은 역사적인 K리그1 홈경기 첫 승리를 거뒀다. 3경기 무승(2무1패)을 끊은 부천은 승점 17(4승5무6패)로 11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 포항은 경기 초반부터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공격진의 수차례 결정적인 슈팅이 김형근 골키퍼의 선방에 번번이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를 지배하고도 결실을 맺지 못한 포항은 후반 들어 수비 뒷공간을 노출했고, 티아깅요, 이의형에게 연속골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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