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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해외기타2026. 5. 17. 오전 10:52:57
한국이 지은 UAE 바라카 원전, 드론 공격에 화재…"안전에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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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건설한 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가 드론 공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으나, 원전 가동이나 인명 피해 등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원전은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삼성물산,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여 건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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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건설한 바라카 원자력발전소가 드론에 의한 공격을 받았다. 화재가 발생했지만 원전 가동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UAE 측은 "바라카 원전이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원전 가동이나 인명 피해 등 안전상 문제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라카 원전은 2009년 한국이 해외에서 처음 수주한 원전으로 총 4기로 구성돼있다. 한전을 중심으로 한국수력원자력, 삼성물산, 현대건설,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주요 원전 기업들이 원전 건설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