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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경제산업기타2026. 5. 18. 오전 5:43:44
뉴욕 왕복 유류할증료 76만원…아시아나항공, 6월 유류할증료 20% 인하
AI 분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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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핵심 요약
아시아나항공이 6월 발권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5월 대비 약 20% 인하했으나, 여전히 전쟁 이전 수준의 3~4배에 달해 소비자의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인하로 최고 단계가 33단계에서 27단계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노선별로 인하 폭이 적용됩니다. 이는 항공권 가격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개선은 아니라는 평가입니다.
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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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발권 표에 적용되는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5월 대비 인하됐다. 5월에는 유류비 인상과 함께 최대 47만6200원까지 올랐지만, 6월에는 이보다 약 20% 떨어졌다.그럼에도 전쟁 이전(1만4600원~7만8600원) 대비로는 3~4배 수준을 유지하면서, 소비자의 부담은 여전하다는 평가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거리에 따라 6만8000원에서 38만2800원으로 책정됐다.5월 발권 기준인 8만5400만~47만6200원(33단계) 대비 19~20% 인하된 수준이다.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됐던 5월과 달리, 6월에는 6단계 하락한 27단계가 적용된다.노선별로 살펴보면, 후쿠오카·옌지 등이 포함되는 499마일 미만 노선은 6만8000원으로 20.37% 인하됐다.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주요 일본 도시가 포함된 500마일~999마일 구간은 12만5800원에서 10만500원으로 떨어졌다.동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