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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문화기타2026. 5. 17. 오후 9:03:00
월드컵 좌절 이승우 첫 심경고백 "아쉽고 슬펐다, 그래도 또 도전해야죠" [전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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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승우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탈락에 대해 아쉽지만 감독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전북 현대 소속으로 K리그1 경기를 마친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담담하게 자신의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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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월드컵엔트리 탈락K리그1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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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아쉽고, 슬펐던 거 같아요. 근데 이제 뭐 지나간 일이니까요." 이승우(28·전북 현대)가 애써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다. 전날 발표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그는 이날 처음으로 월드컵 엔트리 탈락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승우는 의외로 담담하게 답했다. 그는 "(기자회견을) 저도 봤다. 아쉽고, 슬프고 당연히 그랬던 거 같다"면서도 "저는 최선을 다했다. 선택은 (홍명보) 감독님의 몫이었기 때문에, 감독님의 선택을 존중한다. 저도 당연히 아쉬웠고, 많이 도와준 다른 동료들도 많이 아쉬워했다. 그래도 웃으면서 잘 마무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