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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문화기타2026. 5. 17. 오후 9:31:00
"내 행동 후회 안 한다" 첫 등판→햄스트링 부상 악몽 지운 한화 외인, 동료들 등번호 모자 에 울컥 "마음속에서 끓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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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핵심 요약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햄스트링 부상에서 성공적으로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그는 동료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부상 당시의 플레이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뉴스는 특정 기업의 사업 실적이나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스포츠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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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46일이 걸렸다. 부상 악몽을 지우고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러낸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27)가 기다려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화이트는 17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복귀전 소감으로 "굉장히 좋은 경기를 했다. 타자들이 충분히 득점 지원을 해줬다. 내가 할 일은 비교적 쉬웠다. 스트라이크존 안에 공을 넣고 뒤에 있는 수비수들이 믿고 던진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올해 한화에 입단한 화이트는 KBO 데뷔 첫 경기였던 3월 31일 대전 KT 위즈전에서 베이스 커버를 하는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파열 부상을 당했다. 화이트는 이때 의욕적인 행동을 후회하지 않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커버 과정에서 발이 미끄러져 다치긴 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그때 내가 해야 할 플레이를 했고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고 딱 잘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