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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경제금융기타2026. 5. 20. 오후 10:34:00
같은 주사인데 가격 차이 10배…줄줄 새는 비급여 실손보험금
AI 분석 리포트
감성 분석
악재(70%)
재료 유형
기타핵심 요약
비급여 주사제 실손보험금의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5개 대형 손해보험사의 1분기 비급여 주사제 실손보험금은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한 361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보험사들의 손해율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보험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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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세 남성 A 씨는 허리디스크로 한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병원은 A 씨가 입원해 시행한 신경차단술의 경우 HA주사제 비용을 100만~300만 원으로 청구했고, 통원하며 시행한 신경차단술의 HA주사제 비용은 22만 원으로 청구했다. 같은 시술·주사제인데도 입원과 통원에 따라 최대 10배 넘게 차이가 난 것이다.비급여 주사제 실손보험금의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비급여 관리를 위한 관리급여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는 행위 중심의 비급여 관리에서 벗어나 약제·치료재료대까지 포함한 통합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5개 대형 손해보험사의 지난 1분기 비급여 주사제 실손보험금은 36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급여 주사제 실손보험금은 1082억 원으로 28.2% 늘었다.비급여 주사제 실손보험금은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1분기 1672억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