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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경제산업기타2026. 5. 20. 오후 11:22:54
까르띠에, 넉달 만에 가격 또 올렸다…인기 예물 탱크·산토스 최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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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까르띠에가 주요 시계 제품 가격을 4개월 만에 또다시 인상했으며, 인기 모델의 가격이 최대 11%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명품 브랜드의 가격 정책에 대한 소식으로, 국내 증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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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주얼리·워치 브랜드 까르띠에가 주요 워치 제품 가격을 또다시 인상했다. 올해 1월 가격 조정 이후 약 4개월 만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이날부로 대표 워치 컬렉션인 탱크·팬더·발롱블루·산토스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일제히 올렸다. 스틸 소재 제품은 4~5% 수준, 골드 소재 제품은 평균 8% 안팎의 인상률을 보였다. 남성 라인인 산토스 시리즈 역시 최대 11%까지 가격이 올랐다. 대표 모델인 탱크 루이 라인은 인상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직사각형 케이스와 클래식한 가죽 스트랩 디자인이 특징인 탱크 루이 미니 옐로우골드 모델은 기존 1340만원에서 1440만원으로 약 7.5% 인상됐다.같은 시리즈의 스몰 옐로우골드 가죽 모델은 1780만원에서 1910만원으로 약 7.3% 올랐다. 수동식 매뉴얼 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를 탑재한 모델은 2040만원에서 2190만원으로 약 7.4% 인상됐다.곡선형 케이스 디자인이 특징인 탱크 아메리칸 워치 미니 핑크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