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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산업기타2026. 5. 20. 오후 10:00:00
약 싸게 살 이유가 사라졌다?…사립대병원-도매사 특수관계의 그늘
AI 분석 리포트
감성 분석
악재(70%)
재료 유형
기타핵심 요약
사립대병원이 의약품 도매사를 설립해 산하 병원과 거래하는 행태가 지속되면서, 병원이 의약품을 싸게 살 이유가 사라져 환자에게 경제적 피해를 주고 건강보험 재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특히 조선대병원의 경우 학교법인이 도매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한 뒤 의약품 공급업체 선정 방식을 최저가 낙찰에서 협상 후 낙찰로 변경하여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핵심 키워드
사립대병원의약품 도매사일감 몰아주기건강보험 재정환자 피해
[MT리포트]도 넘는 사립대병원 거래(上) 사립대병원 운영자인 학교법인이 의약품 도매사를 설립하고 이곳이 산하 병원과 거래하는 행태가 지속되고 있다. 현행법상 지분율 49% 이하라면 불법이 아니지만, 병원이 약을 싸게 살 이유가 사라져 결국 환자가 경제적 피해를 보고 건강보험 재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의약품과 의료기기 거래의 맹점과 해결책을 모색한다. ━조선대 의약품 도매사 세우자…병원은 최저가→협상 낙찰 방식 급변경━ 조선대병원 의약품 입찰 과정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최근 의약품 도매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병원이 공급업체 선정 방식을 기존 최저가 낙찰에서 협상 후 낙찰 로 갑자기 변경하면서다. 병원 안팎에서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병원은 의약품 납품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