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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경제기술신제품2026. 5. 20. 오후 7:30:00
“4300조 시장 놓칠라”… 韓 자율주행, 규제 넘어 도심 AI실증 시동
AI 분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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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핵심 요약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의 발언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력 확보를 위한 AI 기업과의 협업 및 도심 AI 실증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는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상용화 속도를 높이려는 긍정적인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핵심 키워드
자율주행AI 실증현대차그룹협업기술력
“테슬라와 웨이모 같은 미국 기업과 중국이 굉장히 잘하고 있다. 모자란 기술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전 세계 어느 회사라도 배울 것이 있으면 배우겠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14일 서울 서초구 헌릉로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서 진행한 타운홀미팅에 앞서 기자들의 자율주행 관련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시장에서는 정 회장의 발언에서 현대차그룹의 달라진 자율주행 전략이 엿보인다는 평가다. 정 회장이 직접 1월 CES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는 등 최근 현대차는 인공지능(AI) 기업과의 협업이나 합작 등에도 적극적으로 ‘문’을 열고자 자율주행 기술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일단 똑똑한 자율주행 두뇌부터 확보하고, 미국과 한국에서 실증해 데이터를 쌓아야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 현대차 광주에 자율주행차 대거 투입, 모빌리티 기업들도 ‘잰걸음’최근 자율주행 시장이 급성장하며 세계 곳곳에서 상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