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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경제산업기타2026. 5. 20. 오후 7:30:00

UAE-美-동남아로… K자율주행 스타트업, ‘빅테크 틈새’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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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한국 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이 미국, 중국 빅테크가 주도하는 시장에서 중동, 동남아, 미국 장거리 물류 등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해외 진출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UAE에서 합작법인 설립 및 국가핵심기술 수출 승인을 통해 대규모 자율주행 사업을 수주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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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빅테크가 주도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이지만 한국 스타트업들은 해외에서 서서히 활로를 뚫고 있다. 거대 자본과 데이터를 앞세운 빅테크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덜하면서도 국내보다 먼저 시장이 열린 중동·동남아 대중교통, 미국 장거리 물류 등 ‘틈새시장’을 집중 공략한 결과다. 해외 진출 선두 주자는 가이드하우스 ‘2025 자율주행 리더보드’ 세계 7위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다. A2Z는 지난해 11월 아랍에미리트(UAE) 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42와 합작법인을 세우고, 400만 달러(약 60억 원)를 공동 출자해 800만 달러 규모의 아부다비 자율주행 사업을 따냈다. 2월에는 한국 기업 최초로 정부의 ‘국가핵심기술’ 수출 승인을 받으며 현지 사업화의 걸림돌도 걷어냈다. A2Z는 이를 발판 삼아 완전 자율주행 ‘레벨4’ 무인 모빌리티 ‘로이(ROii)’를 투입하는 등 연내 UAE에서 760만 달러(약 110억 원) 규모 사업을 추가 수주한다는 구상이다. UAE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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