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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정책정책규제2026. 5. 20. 오후 7:10:00
밀가루 값 6년간 짜고 올렸다… 7개사에 과징금 6710억
AI 분석 리포트
감성 분석
악재(80%)
재료 유형
정책규제핵심 요약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조동아원, CJ제일제당 등 7개 제분사에 밀가루 담합 행위로 역대 최대 규모인 67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관련 기업들의 재무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심 키워드
밀가루담합과징금공정거래위원회제분사
관련 종목
담합사건 역대 최대규모 부과 관련 매출 5조6900억원 달해 반복된 행위 가중처벌적 성격 공정위, 가격 재결정 명령도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조동아원·CJ제일제당 등 밀가루 담합 을 진행한 7개 제분사에 역대 최대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2010년 6개 LPG(액화석유가스) 공급회사 담합사건에 부과한 6689억원을 넘어선 액수다. 공정위는 설탕·제지·밀가루 등 국민생활에 밀접한 품목에 대한 대규모 담합에 철퇴 를 가한 데 이어 여타 품목에서도 위법이 발견되면 엄정대응할 계획이다. 공정한 경쟁을 회복해 민생품목의 가격안정을 이끌어낸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