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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경제산업기타2026. 5. 20. 오후 3:30:00

“폭발물 의심 드론 원전 접근” 경보에… GPS 교란장치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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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새울원자력본부에서 폭발물 의심 드론 공격에 대비한 방호 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중동 지역 에너지 시설 드론 공격 우려 증가에 따른 국내 원전 방호 체계 강화의 일환입니다.

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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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승인 드론 1대가 A초소 전방에서 식별됐습니다.” 19일 오후 울산 울주군 새울원자력본부 종합상황실. 원자력발전소 곳곳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 화면에 폭발물을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드론 1대가 경계구역으로 접근하는 모습이 잡혔다. 곧바로 “군경에 상황을 전파하라”는 지시와 함께 방호태세가 강화되고 주요 출입문이 폐쇄됐다. 드론이 본부 울타리 인근까지 접근하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교란장치(재머·Jammer) 작동 지시가 떨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드론은 본부 안쪽 주차장으로 추락했다. 인근 해안도로에서 드론 조종자가 붙잡히는 장면도 CCTV에 포착됐다. 모든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걸린 시간은 단 10분에 불과했다. 이날 진행된 원전 드론 공격 대응 훈련은 침투 시점과 경로를 사전에 알리지 않은 채 진행됐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 에너지 기반 시설을 겨냥한 드론 공격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원전 방호 체계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원전 역시 공중 위협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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