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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경제산업기타2026. 5. 17. 오후 3:30:00
美 캘리포니아서 테슬라 제친 도요타
AI 분석 리포트
감성 분석
악재(50%)
재료 유형
기타핵심 요약
미국 캘리포니아주 1분기 자동차 판매량에서 도요타가 테슬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하이브리드차의 인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테슬라는 3위에 그쳤고, 현대차와 기아는 합산 점유율로 3위권에 해당합니다. 이는 전기차 중심의 테슬라에게는 부정적인 소식이며, 하이브리드차 시장의 성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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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일본 도요타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를 제치고 1분기(1∼3월) 가장 많은 차를 판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신차딜러협회(CNCDA)에 따르면 이 기간 캘리포니아의 신차 등록 대수는 총 41만6810대였다. 이 중 도요타는 7만9250대를 팔아 이 기간 캘리포니아에서 팔린 차 중 브랜드 점유율이 19.0%로 가장 높았다.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브랜드도 일본 혼다(4만3434대, 10.4%)였다. 테슬라는 3만1958대를 팔아 3위(7.7%)에 그쳤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각각 2만84대, 2만1392대를 팔았다. 두 브랜드를 합치면 점유율이 9.9%로 3위권에 해당한다. 일본과 한국 차의 활약을 두고 CNCDA는 하이브리드 차의 인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올해 캘리포니아에서 하이브리드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8만2469대에서 8만7006대로 5.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