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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경제산업기타2026. 5. 17. 오후 3:30:00
‘모바일 선물하기’ 10조… 패션-뷰티 ‘취향소비’로까지 몸집 키워
AI 분석 리포트
감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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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유형
기타핵심 요약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이 2027년까지 1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패션, 뷰티, 홈리빙 등 '취향 소비' 품목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대면 선물 문화 정착과 함께 시장을 주도해 온 카카오를 비롯한 관련 플랫폼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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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원대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에서 수년간 강자로 군림 중인 카카오에 도전장을 내미는 플랫폼이 늘어나고 있다. ‘취향 소비’ 트렌드로 인해 커피 치킨 교환권보다 패션 뷰티 홈리빙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자 특정 분야에 특화된 업체들이 선물하기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17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은 2022년 5조 원대로 집계된 뒤 매년 성장해 2027년에는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대면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가 완전히 정착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은 카카오가 주도해 왔다. 2022년 카카오가 국회에 제출했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8721억 원가량이던 선물하기 매출은 2021년 3조3181억 원으로 늘며, 시장 점유율이 70%에 육박한 것으로 보고됐다. 카카오는 메신저 기반의 접근성과 범용성을 앞세워 커피 및 음료, 베이커리, 디저트 등의 모바일 쿠폰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