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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경제정책기타2026. 5. 20. 오전 6:47:00
[속보]삼전 노사, 대화 재개…노동장관 직접 조정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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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고용노동부 장관의 직접 조정 하에 대화를 재개했으며, 이는 파업 가능성이 커지자 정부가 이례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장관의 중재로 노사 협상 타결 가능성이 열렸으나, 불확실성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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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조정 하에 20일 오후 4시 대화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노사는 2차 사후 조정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파업 현실화 가능이 커지자 정부가 노사 중재에 이례적으로 현직 장관을 직접 투입한 것이다.고용노동부는 20일 오후 4시부터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수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민간 기업의 노사 협상에 관련 부처 장관이 직접 중재자로 나선 사례는 좀처럼 보기 드문 사례다. 그만큼 우리 정부가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위원장 출신인 김 장관은 마지막 긴급조정권이 발동됐던 2005년 아시아나항공 파업 당시 철도노조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부와 맞섰던 인물이다. 강성 노조위원장 출신이면서도 현재는 노동 관련 부처 수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이번 협상에서 노사 양쪽을 설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앞서 이날 2차 사